KAIST 총동문회,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 선정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광수 하버드 의대 교수 등 4명 선정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14 16:25:21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KAIST(총장 신성철) 총동문회(회장 차기철)가 최근 2018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광수 하버드 의대 교수 ▲문영환 코아텍 대표이사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등 4명이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매년 선정해 KAIST 총동문회가 수여한다. 1992년 제정해 지금까지 27회에 걸쳐 9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들은 현재 사회 각계각층의 요직에서 활약하고 있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신성철 KAIST 총장(2010년 수상),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종합기술원 회장(2009년 수상), 유룡 KAIST 교수(2007년 수상),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2006년 수상),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2004년 수상) 등이 있다.


올해도 학술, 사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4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KAIST 차기철 동문회장은 "자랑스런 동문상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다"라며 "그동안 수상자들의 면면만 봐도 세계적인 KAIST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