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창업강좌에 블랙보드 시스템 도입

창업과 관련된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공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1-11 13:13:29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은 3월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창업 강좌에 ‘블랙보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블랙보드 시스템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핵심 교육도구로 학습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교육‧연구 플랫폼이다. 블랙보드 시스템을 도입하면 실시간 화상강의와 교수면담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수-학생 간 활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구축도 쉬워진다. 이를 창업 강좌에 적용할 경우, 창업과 관련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지난해 한양대는 1만 600여 명의 창업강좌 수강생과 70여 명의 학생창업자를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학생 창업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모든 창업 강좌에 블랙보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습형 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류창완 한양대 교수는 “창업강좌 블랙보드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내용과 방법, 연구 및 학사조직 확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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