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제봉사단, 발대식 개최

태국서 봉사활동 예정, "열린 세계인으로 도약하겠다"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10 15:08:56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9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2018 동계 국제봉사단(HANSUNG GLOBAL VOLUNTEER) 26기 라온라라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이상한 총장, 김승천 국제교류원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해 국제봉사단 26기 라온라라 소속 김일환 부단장 및 재학생 17명이 참석했다. 국제봉사단은 선서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의 결의를 다지며 봉사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성대 국제봉사단은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태국 우따라딧 라자팟대학 병설초를 방문해 △교육봉사(한국어, 과학, 미술, 체육) △벽화봉사(벽화그리기, 페인트칠) △문화교류봉사(태권도, 사물놀이, 부채춤, K-pop공연) 등을 진행한다. 또한 봉사단은 휴식시간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는 현지 대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상한 총장은 "봉사단원들이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사랑의 봉사를 통해 태국 학생들과 유쾌한 나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현지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봉사단원 각자의 소중한 꿈을 실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육팀장을 맡은 이수현 씨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느라 고생했지만 기대가 더 크다. 태국 어린이들에게 한국을 알리면서 보람을 느낄 것 같다"며 "한성대를 넘어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바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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