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베트남 호치민시공상대학과 공동교육과정 신설
전자컴퓨터공학부·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중심 교류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08 19:25:29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베트남 호치민시 공상대학(Hochimin City Industry and Trade College)과 공동교육과정 신설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8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교육과정의 국제화 및 학생 상호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두 대학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력 학과와 전공은 구미대의 전자컴퓨터공학부,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두 대학은 협약서를 통해 ▲전자 IT 분야와 호텔관광항공조리 분야의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 운영 ▲1년(호치민시 공상대학)+1.5년(구미대)의 한국어 교육 및 전공별 전문학사과정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추진 ▲학생 및 교직원 교류 활성화 ▲전문 실무자 임명과 구체적인 협력 업무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응웬 안 두언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컴퓨터공학, 관광계열 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로의 교류확대가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으로 중장기 교류를 목표로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글로벌화는 세계적 흐름이며 학생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는 대학교육의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며 "구미대는 앞으로도 각국의 유수한 대학들과 교류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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