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저술 '스타트업' 관련 도서 2종 선정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08 16:50:2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KAIST(총장 신성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발간한 도서가 '2018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 '2018 세종도서'는 2018년 12월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는 2018년 2월 출판된 『카이스트가 바라본 스타트업Ⅰ-스타트업 교과서』(이하 스타트업 교과서), 『카이스트가 바라본 스타트업Ⅱ-스타트업 인사이드』(이하 스타트업 인사이드) 등 2종이다.


'스타트업 교과서'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대학원에서 다루는 이론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스타트업 인사이드'는 실제 창업 사례로부터 도출한 스타트업 성공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변리사, 정부출연연구소, 대기업, 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스타트업 관련 실무 경력을 보유한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 11명과 이덕희 대학원장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의뢰해 1996년부터 매년 학술과 교양 부문 우수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학술부문 세종도서에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2018년에는 총류, 종교, 사회과학 등 10개 분야에서 출품된 4793권의 후보 중 최종 320권이 선정됐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덕희 원장은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등으로 꾸준히 필진을 구성하고 도서를 집필해 지식 공유를 통한 사회 공헌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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