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학생성공과 미래가치 창출하는 글로벌 리딩 대학' 제시"

제21대 총장 취임식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1-08 15:18:5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동렬 제21대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8일 취임식을 가졌다.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내외 귀빈,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신동렬 총장은 취임식에 앞서 문묘에서 고유례(告由禮)를 치렀다. 고유례는 학교의 중요행사(입학·졸업식 등)가 있을 때, 문묘(文廟, 공자의 사당)에서 그 내용을 알리(告)며 치르는 의식이다.


신동렬 총장은 1980년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학위와 1992년 조지아공과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로 임용돼 정보통신대학장, 성균융합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행정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신 총장은 취임식에서 “621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학생성공과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딩 대학’을 제시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장 임기는 2019년 1월 1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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