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강민희 교수, 2019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분 당선

당선작 '편의점이란 이름의 토포스'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1-07 14:05:0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기초교양대학 강민희 교수가 ‘편의점이란 이름의 토포스’로 2019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됐다.


2019 광남일보 신춘문예는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신춘문예로 시부문, 단편소설부문, 동화부문, 평론부문으로 나눠 공모하고 있다.


강민희 교수는 문학에 투영된 ‘지금, 여기’를 살피고자 당선작인 ‘편의점이란 이름의 토포스’를 썼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인 장일구 평론가(전남대 국문과 교수)는 “오늘날의 문화적 지형을 읽을 이정표로 편의점이라는 표지를 세우고 이를 구심으로 이 시대의 경관을 조망하는 안목이 미더움을 자아낸다”고 평가했다.


강민희 교수는 단국대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대구한의대에서 소통하는 글쓰기를 강의하면서 글쓰기교육과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연구를 꾸준히 전개해 2018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논문지원 사업에 「장소성의 병존과 가변성 연구-대구시 ‘북성로’를 중심으로」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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