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11.95대 1

실용음악학부, 공연미디어학부 전국 최고 수준 경쟁률 보여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04 07:47:5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3일 최종 마감됐다. 412명 모집에 4924명이 지원해 11.9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모집에는 실용음악학부, 공연미디어학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항공정비공학과 25.5대 1 ▲물리치료학과가 17대 1 ▲간호학과 9.09대 1 ▲응급구조학과 7.5대 1 ▲항공관광학과 7.33대 1 ▲치위생학과 6대 1 등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부흥하는 항공정비공학과 및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보건의료 계열이 강세를 나타내며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정시모집 실기 및 면접은 오는 5일부터 실시한다. 1월 4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를 통해 수험생이 원하는 시간대에 지정해 응시할 수 있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1월 25일 호원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신상열 입학관리실장은 "자율개선대학 선정 및 2018년도 75.8% 취업률과 함께 최근 4년간 전국 최상위권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요인이 수험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어 우리 대학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된 것 같다. 호원대가 '취업중심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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