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기계공학부, 제4회 진로탐색 체험교실 운영
부산·경남 고교생 40명 대상…전공·진로 정보 제공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1-03 09:11:5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기계공학부(학부장 박원규 교수)는 지난 2일부터 부산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와 함께 「제4회 고교생 진로탐색을 위한 기계공학부 체험교실」을 시작했다. 체험교실은 4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부산·경남 지역의 고교생 40명을 대상으로 부산대 기계관과 융합기계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부 실험·실습시설 견학 및 체험, 설명회와 실습을 통한 전공 교과과정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부산대는 이를 통해 전공과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가졌던 호기심을 충족하고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설계 프로그램인 Creo를 이용한 3차원 부품 형상 모델링 과정을 체험하고 결과물을 3D프린터로 출력하거나, 마이컴(마이크로컴퓨터) 입출력 제어·프로그래밍, 로봇 제작 실습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로 한걸음 다가서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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