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조동성 총장 "행복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사랑 충만한 조직 만들 것"

2019년도 시무식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1-02 17:53: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이 2일 인천대 교수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주요 보직교수 및 직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해 “인천대를 행복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사랑이 충만한 조직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무식은 유공자 표창, 조동성 총장 신년사, 신년인사회 등으로 진행됐다.


조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정부의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지정되고, 평가를 받은 대학 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를 기록했던 한 해였다. 인천대 평가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향상됐다”며 “인천대 가족이 된지 벌써 2년 5개월이 지났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러 가지 추진했었고, 이제 남은 1년 7개월 동안 그동안 추진했던 일 중 인천대와 가장 맞는 일을 압축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총장은 “그동안 추진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보람 있는 것은 교직원에게 석·박사 학위과정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며 “행복한 사람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이다. 미래에 대한 꿈은 준비, 즉 공부를 애야 실현된다. 인천대를 행복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사랑이 충만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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