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북환경교육체험센터 건립 추진
2021년 3월 개관 예정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31 11:56:48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2021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가칭)충북환경교육체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센터는 충청북도진로교육원 테니스장 부지에 약 114억 원을 들여 연면적 3,031.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기계실, 지상 1층은 충북생태토양존, 지상 2층은 기후변화교육존과 환경교육존, 지상 3층은 물환경존, 환경실천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고정된 전시체험실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아일랜드식 전시체험실을 설립해 실직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미 과학국제문화과장은 “교육과정에 기반한 전시체험물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전시체험이 이뤄져 학생체험, 교원연수, 학교지원, 지역연계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충북환경교육체험센터 밑그림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