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통일 영상공모·통일 토론대회 수상 휩쓸어

전남대, 광주통일교육센터 운영하며 통일공감대 확산 위해 노력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31 11:06:3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학생들은 ‘전국 대학생 통일홍보영상 공모전’과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정현기(융합섬유공학과 3년), 임준섭(환경에너지공학과 3년) 씨는 통일부가 주최한 '2018년 전국 대학생 통일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우리 민족 TV’라는 작품을 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북한정치론(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을 수강 중인 이 학생들에게는 통일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북중 접경지역 탐방의 특전이 주어졌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통일부가 후원하고 (사)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와 (사)재외한인학회가 주최한 ‘2018년 전국대학생통일토론대회’에서 김인겸(정치외교학과 4년), 김광명(사학과 4년), 이명노(지구환경학부 4년) 씨 팀이 ‘평화통일과 대학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 통일부장관상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다.


전남대는 2018년부터 통일부의 지원을 받아 광주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DMZ와 JSA 등 분단현장 탐방, 통일논문쓰기, 통일동아리 지원, 통일토론대회 등을 진행하며,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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