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최종원 교수, 한국정보과학회 34대 회장 선출
"'One Team KIISE'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28 09:41:44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공과대학장인 최종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한국정보과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교수는 2019년 1월 1일부터 1년간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한국정보과학회는 컴퓨터·소프트웨어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1973년도에 창립됐다. 전국의 ICT 대학교수 3000명 이상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산학연 분야의 총 회원 수는 3만여 명에 이른다.
최종원 신임회장은 서울대에서 전자계산기공학과(학/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컴퓨터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3년부터 숙명여대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략기획실장, 정보통신처장,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회장직은 봉사하는 자리로, 임기 동안 회원님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수렴된 의견들을 학회 행정업무에 반영하면서 'One Team KIISE'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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