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병원서 '담쟁이봉사단' 미용 봉사

"담쟁이처럼 손과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겠다"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2-26 17:09:49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병원(병원장 황미영)에 지난 24일 미용봉사단체 ‘담쟁이 봉사단’이 찾아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담쟁이 봉사단은 각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1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3월 결성돼 지역의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8월부터 대구보건대병원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병원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 날은 회원 9명과 미용실 직원, 대구보건대 학생 13명 등 22명이 참여했다.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원동호 겸임교수는 "우리 봉사단은 담쟁이처럼 손과 손을 잡고 나아가며 어려운 조건을 이겨내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꼭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는 만큼 봉사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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