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이규호 교수 ‘한국법학회’ 20대 회장 선출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한국법학회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2-25 20:04:0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경찰·소방행정학부 이규호 교수가 한국법학회 제20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2018년도 학술부회장, 2019년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남대에서 열린 ‘2018 한국법학회 동계학술대회’에 2020년 제20대 한국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유원대에서 기획처장, 교무학생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현재 대학원장 겸 입학학생처장으로 교육행정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회 국정자문위원, 법무부 형사조정·검찰시민 위원, 충청북도 소청심사위원, 충청북도교육청 예산심의위원, 충북경찰청 정책평가위원, 한국인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교육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상호간 심도 있는 연구와 협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한국법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학회는 1997년 창립 이래 법학에 관한 각종 세미나와 포럼,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법학에 관한 전문학술지이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법학연구’를 연 4회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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