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수관 교수, 개인 부문 발전기금 누적액 최고자 공로패 수상
현재까지 개인 사회 공헌 기부액 총 10억여 원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24 17:21:3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8년 조선대학교 VIP 송년회에서 김수관 교수가 개인 부문 발전기금 누적액 최고자 공로패 받았다.
조선대는 지난 19일 신양파크호텔에서 조선대 VIP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조선대 발전에 이바지하고, CU Again 7만 2000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대학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한 인사들에 대한 보은의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각계각층에서 조선대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50여 명의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관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김재형 총장직무대리 인사말 △이철갑 기획조정실장의 혁신위원회 활동 보고 △발전기금 공로패 증정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로패 수상자는 2018년 11월 말 기준 누적금액으로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기탁한 △교외 기관 △교외 개인 △교내 개인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그 결과 △교외 기관 부문은 광주은행 △교외 개인부문은 동광건설(주) 황금추 회장 △교내 개인 부문은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수관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노블레스 클럽에 가입한 김수관 교수는 조선대와 조선대 총동창회, 광주동신고에 자평(子平)김수관장학기금 3억 4000여만 원, 자평(子平) 김수관교직원가족獎學金 4000만 원, 자평(子平)김수관기독인학생 장학기금 1000만 원 등을 기부하고 있다.
김수관 교수는 2005년 대한민국 대표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 (혈우병)에 1000만 원을 가입하고, 모교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자 조선대(1억 1000만 원)와 광주동신고 장학문화재단(5000만 원)에 사망시 다른 단체를 위한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또한 2009년 스마일재단에 기부한 스마일기부보험 1호 기부자로 릴레이 행사에 시발점이 됐다.
또한 김수관 교수는 1989년부터 국내 및 해외 치과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개인 사회 공헌 기부액이 총 10억여 원이다.
사단법인 자평은 저소득, 다문화 및 장애인 가정, 고려인마을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위해 치과의료봉사, 자평(子平)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청각장애인 보청기 무료 지원, 교육기부,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후원, 결식아동 지원, 사랑의 신문보내기, 자평테니스대회,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비 지원, 청각장애인 보청기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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