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정시 나군으로 신입생 모집, 수능 100% 선발”

[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12-24 16:42: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대는 오는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무용과, 체육교육과, 음악대학, 미술대학)는 정시 가군,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는 정시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회화과-한국화전공의 실기종목이 변경되었다(인체수채화 종목삭제). 정시 가군에서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실기시험성적, 면접시험성적을 활용하고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시험성적을 활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정원 내 총 모집인원은 733명으로 지난해와 대비하여 다소 감소했다.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 영역(체육교육과, 무용과, 미술대학(회화과 제외)은 3개 영역, 음악대학, 회화과는 2개 영역)에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한다.


인문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탐(2개 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하지만 수능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인원도 분할되어 있지 않으므로 지원에 유의하여야 한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영역(2개 과목 평균)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개 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2개 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통계학과의 경우, 자연계형 지원자는 국어/과탐 중 선택이 가능하고 인문계형 지원자는 국어/사탐 및 과탐 중 선택이 가능한 점이 지난해와 차이가 있다. 단, 수능반영영역에 따라 모집인원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 및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한다. 응용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물리점수 20%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정원 외로 정시 나군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총 23명을 선발하고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그리고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미등록 등으로 생긴 결원은 정시모집 해당 전형의 해당 모집단위 또는 해당 계열에서 충원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2019학년도 숙명여대 정시모집요강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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