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19학년도 정시 수능 100% 선발”
[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12-24 15:51:5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문·자연계열 교차지원 기회 확대
2019학년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인문계열은 탐구영역에서 사회 또는 과학탐구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 뿐만 아니라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함으로써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며 수능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며 5등급 이하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작년과 달라진 점
응용화학과가 응용화학부로 확대 개편되어 나노소재전공과 바이오의약전공으로 모집하며 체육대학은 전공별 모집을 학과 모집(스포츠교육학과,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으로 변경하여 선발한다. 파이낸스·회계학부는 학부명이 변경되어 재무금융·회계학부(재무금융전공, 회계학전공)로 2019학년도부터는 가군에서 선발한다.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1,162명(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제외)을 모집하며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는 인문계, 자연계로 분리하여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실기고사 종목이 작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체육대학의 경우 실시방법 및 파울 규정의 변화가 있으니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또한 정시 ‘다’군의 회화전공은 작년과 달리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50%로 늘어났다. 정시 ‘가’군 조형대학 면접고사는 본인이 완성한 기초조형 실기작품을 참고로 하여 사고능력과 소통능력을 평가하며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별도의 면접고사를 치르지 않는다.
■지원전략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가 되면 수험생 본인의 수능성적을 작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하여 각 군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작년도 수능 영어영역이 등급제로 전환되고 변별력을 갖기 어려웠지만 각 대학별로 영어영역의 반영배점이 달라 영어영역의 반영비율 및 배점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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