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나'군·'다'군에서 815명 선발…수능 100% 선발(학생부 미반영)"
[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24 15:08:4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9학년도 수원대학교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과 예체능(스포츠과학부, 미술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영화영상 제외])은 ‘나’군에서 선발하고, 음악대학과 영화영상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나’군과 ‘다’군 모두 2018년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이고, 서류제출은 2019년 1월 9일(수)에 마감된다.
모집인원은 815명이며, 모집단위는 9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11개 학과, 48개 전공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이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이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이며,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학생부 반영 폐지). 예체능의 경우도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성적(20~40%)과 실기성적(60~80%)으로만 선발한다. 수학(가)형의 가산점이 기존 5%에서 10%로 상향되었으며, 영어영역의 등급별 환산점수가 조정되었다.
● 정시모집 특징
학제를 산업수요 중심 학사구조로 전면 개편하고, ‘차별화된 학부제’ 운영으로 지원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원대의 모든 모집단위를 학부제로 운영하여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함으로써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다전공, 융·복합전공, 연계전공 운영 등 학부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학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학생부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인문/자연계열, 문화콘텐츠테크놀러지의 경우 수능 반영비율이 100%인 만큼 수능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지원이 매우 유리한 대학이다.
● 합격을 위한 ‘팁’
수능 성적이 100%로 반영되고, 교차지원 시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한다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한 지원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예체능계열의 문화콘텐츠테크놀러지 전공은 국어 40%, 영어 40%, 탐구 20%로 수학영역이 반영되지 않아 수학성적에 부담을 가지는 학생들은 지원해볼 만하다. 영어영역의 등급별 환산점수와 실기위주 모집단위의 고사별 내용 등 전년 대비 변동사항들 또한 모집요강을 통해 꼼꼼히 확인 후 준비 및 지원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단, 간호학과는 2개 과목 반영), 한국사영역은 총점에 가산점을 부여(1~5등급까지는 5점, 6~9등급까지는 2점)하며 미응시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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