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가·나군서 수능100%전형, 예체능전형으로 471명 선발"

[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24 14:45:3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2019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올해 정시모집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조정하고 한국사영역의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가·나군서 총 471명 선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총 471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187명, 예체능전형으로 29명을 뽑으며, 나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191명, 예체능전형으로 64명을 선발한다.


수능100%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전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4개 학과 및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된다.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을 반영한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의 학생부 반영은 교과 영역만 반영하는데 반영 교과는 국어·영어·사회 교과이며, 반영하는 교과에 대해 학생이 이수한 전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1·2학년 각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두며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 수학(가) 10% 가산점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을 살펴보면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국어 35%, 영어 20%, 수학(가/나) 20%,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 공과대학은 수학(가/나) 35%, 영어 20%, 국어 20%, 과학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가) 선택 시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필수 반영영역 없이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는 2019년 1월 29일(화) 덕성여자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덕성여자대학교 정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enter.duksu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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