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정시모집에서 355명 선발...수능 100% 반영, 교차지원 가능"

[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24 14:22:0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군사학과) 12명, 나군 235명, 다군 108명으로 355명을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1월 3일(목)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나군과 다군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하여 선발하고,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군 군사학과는 남학생 10명과 여학생 2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국어, 수학, 영어영역의 수능 성적(백분위) 100%를 반영해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성적 70%와 체력검정 10%, 면접평가 20%를 각각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이밖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합격·불합격의 판정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이 돼 등록금 전액지원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등의 혜택이 있으며, 2019학년도부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모집하며, 미술교육과와 산업디자인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되는 실기고사 문제를 참고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체육교육과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므로 실기고사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를 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이 원하는 모집단위가 어떤 군에 있는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한 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모집에서는 군별로 하나씩 총 세 번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군별 원하는 모집단위를 고려해서 지원해야 한다.


나군과 다군의 수능 반영영역은 국어·영어·수학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우수한 3개의 영역을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사탐·과탐·직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본교 모집단위를 기준으로 계열에 관계없이 수학 가형,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가군 군사학과는 수학 가형에 응시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점수의 15%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하고, 나군과 다군의 자연과학계열 및 공학계열에 지원하고 수학 가형에 응시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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