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 성과발표회 성료

대상은 마이캘리팀, 최우수상은 비즈니스분석팀이 수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21 17:28:5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최근 인천대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도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 등 산업체 현장에서 발굴된 연구 주제를 학생연구팀 중심으로 해결함으로써 공학 전공자의 실전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원되는 사업이다.


인천대는 5월 산업체에서 사전에 제시된 주제 연구를 수행하는 9개 팀을 포함 총 21개 팀이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의도전 실전캠프, 데모데이(산업체 참여 중간보고회), 빅데이터 활용 교육, 학부연구교과목 연계지도 연구, 산학 캡스톤 경진대회, 빅데이터 연구 지원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챌린지 경진대회 등 학생들의 현장 공감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의 함양, 팀 연구 지도, 우수성과물 독려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후속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행사에서는 실전문제연구팀의 창의도전적인 연구 활동, 작품의 완성도, 연구 성과의 산업체 활용 가능성 등에 주안을 둬 평가가 진행됐다. 대상은 ‘한글폰트 자동생성 모델개발’을 진행한 마이캘리팀이, 최우수상은 ‘기업간 융합활동 활성화 연구’를 수행한 비즈니스분석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2019년 1월 15일로 예정된 X-Corps 페스티벌(현장맞춤형 실전연구단 전국대회)에 대학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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