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선정

지식재산 교육·저변확대 역할 본격 수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19 15:28:3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지정하는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은 지식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의 자립적인 지식재산 교육 기반을 강화,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문화 확산 및 가치를 증진하고자 매년 2개 이상의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을 선정해 전국 어디서나 지식재산 기반 교육이 이뤄지고, 이를 취·창업과 연계하는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안양대는 이번 선정으로 △지식재산 교과목 신설 △全 학과 지식재산 연계 교과목 운영 △지식재산 온라인 교육과정 신설 △교내·외 지식재산 인식제고 활동 운영 △Ari-IP 인증제 도입 등 지식재산 교육 및 저변확대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안양대는 2014년부터 창업교육의 내실화 및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식재산 기반 LAMP+ 창업 교육 체계」를 마련해 저학년부터 졸업 후까지 창업리더십을 갖추고, 창출한 아이디어의 시장분석, 아이디어의 제품화, 창업 사업화 지원 등 단계적인 창업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안양대 취‧창업지원단장 조성윤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는 “우리 학교는 구로 디지털 벨리, 남동과 안산 산업단지, 평촌에서 판교로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및 경기 서남부를 잇는 중소벤처와 중견기업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지식재산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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