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신진디자이너 양성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9 12:52:12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 산학협력단이 지난 17일 파라다이스홀 1층에서 ‘신진디자이너 양성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BM개발사업팀에서 진행하는 창의융합프로젝트 프로그램 가운데 프로덕트 분야에 속한다. 프로덕트 분야는 총 10개 팀이 학교 교과수업을 통해 진행한 디자인개발, 시제품개발, 패키지 포함한 판매 가능한 완제품 개발 등이 있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계원예술대 산학협력단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템 개발 활동과 사업화 지원으로 수익창출과 지식재산권 권리 보호 등을 위한 아이템이 연구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각 팀은 10분간 작품을 발표했다. 이후 외부평가위원과 내부평가위원의 품평에 이어 수상식이 진행됐다.
1등상인 Design Innovation상은 ‘모스’팀이 받았다. 모스팀은 감성이 녹아든 일상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소비를 이끌 수 있는 테이블웨어와 데스크탑 악세서리 제품을 선보였다.
2등상인 Best of Design상은 오브더데이, 맬비노, 온 등 3개 팀이 수상했으며, 3등상인 Hot Designer of the Year상은 델라세르, NA, 디어삐삐, 머시모크, 유어, 무아유아 등 5개 팀이 받았다.
안수연 산학협력단장은 “학교 교과수업과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더해져 나온 결과물들이 바로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는 점에서 계원예술대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늘 시상한 팀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크라우드펀딩 등 후속 사업화가 계속해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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