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중국 귀주성화직업대학과 자매결연 협약

공예미술과 무형문화유산 상품의 디자인 인재 양성 전략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8 19:19:3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와 중국 귀주성화직업대학(당서기 천판남)이 공예미술과 무형문화유산 상품의 디자인 인재 양성 전략을 위해 지난 13일 계원예술대에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귀주성화직업대학 천판남 당서기, 당옌 무형문화유산전승대학장, 황메이위 재무처장, 황보 학생처장, 양롱 무형문화유산전승대학 교수, 계원예술대 권영걸 총장, 최아사 기획처장, 전영대 교무처장, 김재호 리빙디자인과 교수, 나상귀 공간연출과 교수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육 △문화 △학술교류 등은 물론, 학교 합작기업의 자원을 공유하며 쌍방 합작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확대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공예미술과 무형문화유산 상품의 디자인 인재 양성 전략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권영걸 총장은 “중국의 문화 유산을 계승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귀주성화직업대학과 대한민국의 유일한 디자인 특화대학인 계원예술대의 만남이 뜻깊다. 두 대학의 발전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판남 귀주성화직업대학 당서기는 “귀주성화직업대학은 공예미술과 무형문화유산을 연구 개발하고 있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은 부족한 점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한문화교류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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