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진재교 교수, 한국한문학회 22대 회장으로 선출
2019년 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수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17 19:57:2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한문교육학과 진재교 교수가 지난 15일 성균관대에서 개최된 한국한문학회 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한문학회는 1975년에 설립돼 그 동안 한국학과 한국 한문학 분야의 명실상부한 중심학회로서 학문적 업적을 쌓은 한국 고전학 중심 학회다. 현재 학회에는 한국학 관련 연구자 1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한국한문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한국한문학연구』는 지난 40년간 수록 논문들이 한국학과 한문학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인접 학문 분야에까지도 큰 영향력을 끼쳤다. 특히 학술지는 한국연구재단(KCI)의 <영향력지수(IF)>에서도 한국학 분야에서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재교 교수는 앞으로 2년간 한국한문학회장으로서 한국학과 한문학 연구 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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