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문캠퍼스 복합시설 신축 기공예식' 진행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구성되는 교육·문화 복합시설 들어설 예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17 11:51:3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인문캠퍼스 복합시설 신축 기공예식’이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명지대 인문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에 신축하는 복합시설은 명지의 설립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배우고 꿈꾸며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첨단 교육공간과 지역사회와 구성원을 섬기며 상호 만남의 광장이 될 생활복합공간으로 구성된다.


인문캠퍼스 복합시설은 ㈜간삼건축이 설계업체로 참여하며, 시공업체로는 ㈜삼환기업이 참여한다. 지하 2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되며, 지하 1·2층에는 강의실과 주차시설(274대), 교육지원시설(공연장, 다목적홀), 편의시설(교직원식당 및 학생식당 등)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강의실과 교수연구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문캠퍼스 복합시설 신축 기공예식’은 구제홍 교목실장의 사회로 ▲개회 말씀/기도 ▲기공을 위한 교독 ▲설립정신낭독(김도종 부총장) ▲인사말씀(유병진 총장) ▲건축개요(삼환기업 하재근 현장소장) ▲광고 ▲축도 ▲테이프커팅과 시삽식 순으로 진행된다.


유병진 총장은 “2년 동안 진행될 본 공사는 인문캠퍼스의 부족한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등 교육연구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변화하는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각종 복지편의시설 및 공연장 등을 갖춘 교육문화복합시설이 될 것”이라며 “특히 명지대 학생들의 꿈과 이상을 키워줄 풍요로운 교육공간이자 생활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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