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2018 중랑창업대전' 성료
예비 창업자들의 우수 아이템 소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3 15:39:1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11월 29일과 30일 중랑구청, 서일대 SU대학일자리본부,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한 ‘2018 중랑창업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8 중랑창업대전은 대학 창업동아리와 지역의 다양한 창의적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우수 아이템을 선정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서일대와 중랑구청이 공동 주관하며,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행사장에서는 △서일대 창업동아리 창업아이디어·시제품을 홍보하는 학생창업관 20개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자 제품 전시·판매 창업관 3개 △창업 정책·취업·법률·세무 관련 전문가 상담이 이뤄지는 전문컨설팅관 3개를 운영했다.
또한 캐리커처, 타로, 3D프린터 제작, 마술쇼, 서일대-송곡관광고등학교의 댄스공연 등 이벤트 행사와 함께 푸드트럭 등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됐다.
서일대 관계자는 “창업을 생각하는 학생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우수 아이템들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행사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제창 총장은 “예비 창업가 여러분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 창업의 의지를 북돋는 기회가 됐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대전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열정이 담긴 우수 아이템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및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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