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표준형 사업 선정…간호인력 현장 적응·의료 질 향상 기대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2-12 19:30:05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18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2018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충남대 등 8개 대학을 선정·발표했다. 표준형은 충남대, 서울대, 전남대가, 교육형은 강릉원주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국교통대가 선정됐다.


충남대는 표준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 또는 확장, 각종 시뮬레이션 및 실기 교육 위한 기기·장비 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대학 당 6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대 간호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충청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간호교육자-대학병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대학교 간 시뮬레이션 교육과정 공유를 통한 실습교육 프로그램의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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