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산학 교류 협약

상호 인적교류 및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2 18:06:39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12일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산학협력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기현 이사장과 박병완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 입주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인적교류 및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입주기업과의 현장실습 및 취업에 관한 사항 △입주기업에 대한 대학 기업지원프로그램 지원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병완 총장은 “세계적 명품 공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입주기업의 수요가 반영된 주문식 교육을 통해 육성된 맞춤형 명품인재를 입주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공단과 입주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의 우수 인재 선발을 지원하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산업단지가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산업단지공단은 수원시 산하 공단으로 2009년 설립돼 총 600여 개의 회사 근로자 1만 4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형 산업단지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공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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