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2019 소비자가 뽑은 ‘사회공헌대학’ 부문 브랜드 대상
'이동세탁봉사' 차량 마련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2 13:24:3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는 지난 11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에서 사회공헌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손경상 총장, 옥영천 학생처장, 최필규 사회봉사단장이 참석했다.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은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이동세탁봉사' 차량을 마련해 10년째 독거노인 이불 빨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호노인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기배노인건강센터, 산성동 복지회관 등 수원 지역은 물론 경기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현재까지 약 1410가구 3000여 개의 이불 세탁과 이불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자발적으로 구성된 40여 개 교내봉사 동아리는 최근 3년간 584개 봉사기관에서 7446시간 전공봉사를 수행하며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경상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체계화하려는 수원여대의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수원여대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 실천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기 좋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여대는 성실, 박애, 봉사라는 설립자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대학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