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동명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8-12-12 09:19:00
학생이 신명나는 취업·산학실용 명문, ‘내실 만점’ 동명대학교
‘VR융합기술사업화’, ‘SW중심대학’ 선정
정원 230명 SW융합대학 신설, 전교생 SW기초교육 의무화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는 한때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강한 기업가 정신에 뿌리를 두고 지난 1977년 태동했다. 창의-융합-통섭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동명대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가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의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동명대는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한다.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등)을 의무화해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체-학생-교수가 A-B학과/대학-산업체 상호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하며 ‘산학일여(産學一如) 현실사회문제해결형SW교육’(IAL2, Industry-Academy Living LAB)을 도입 시행한다. 글로벌 기업(아마존 등) 협력을 통한 SW전공영어교육과 함께 창업펀드('20년 3억 원)를 지원하여, Start-Up 기업 1개('21년, 실리콘밸리)를 육성해낼 계획이다.
‘SW연계전공’ 별도 운영…지역산업 스마트화 추진
지능기계(AI)-IoT-해양물류(S-Port)-경영(Big Data) 주목
동명대는 특히 부산지역산업과 밀접한 6개 분야(지능기계[AI], 해양물류[Smart Port], 관광컨벤션[MICE], 사물인터넷[IoT], 경영[Big Data], 건축설계[BIM])의 ‘SW연계전공’을 만들어 4차산업혁명에 걸맞게 ‘지역산업의 스마트화’를 활성화한다.
동명대는 지난 2년간 부산시로부터 부산SW사관학교를 수탁운영하며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교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SW교육 및 SW캠프 등을 운영해왔다. 이번 SW중심대학 선정으로 동명대는 어린이SW학교 딥러닝스쿨 등 ‘SW가치확산프로그램’을 초중고, 교사,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등으로 넓혀 더욱 활성화하게 됐다. 아울러 K-MOOC, KOCW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확충하여 지역 디지털 리더를 양성하기도 한다.
정홍섭 총장은 “지역 사회의 현실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내용을 수업 주제로 선정하고, 산업체-교수-학생이 협력 이행하는 내실있는 산학프로젝트식 수업을 도입하여 ‘실무에 강한 세계적 SW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명대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을 통해 관련센터를 구축하고, 중소제조업 작업장 환경·공정에 대한 VR(가상현실)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최적공정을 지원할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통해 스마트공정생산성혁신 및 로봇보급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로봇 도입과 스마트 공정 구현을 위한 기술-교육-창업마케팅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 공정혁신을 주도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로봇SI(System Integration) 업체를 양성한다.
1인당 장학금 年 406만여 원 “부산지역대학 중 最多”
신입생동기유발학기, 해외보부상 등 브랜드시책 풍성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평균 약 406만 원으로, 부산지역 모든 국립대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등록금 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 교육비 투자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 환원율’도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동명대가 최근 2년 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은 3년 연속 70%를 넘나들고 있다. 이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동명대만의 다양한 브랜드시책을 꾸준히 시행해온 결과,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으로 통섭의 역량을 지닌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동명대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일찍 적응하고 미래 진로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학기 개강 이전에 1주일 가량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자기주도역량과 공동체의식 등을 높이는 내용의 ‘신입생동기유발학기’(1학점)와 ‘Pre-school’을 부산·울산·경남·경북 대학 중 유일하게 수년째 실효성 있게 시행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기업인 등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동명보부상’은 도전정신-어학능력-마케팅역량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당찬 재학생들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하는 전국 최초의 글로벌현장체험프로그램이다. 2~4명이
1개팀을 이룬 학생 20여 명이 경비 일체를 지원받아 태국 등 해외현지에 1주일간 머물며 중견기업인들도 힘들어 하는 수출길 뚫기를 해내고 있다. 이들은 2015년 9월 ㈜코노텍이 온도·습도조절기 약 100만 달러를 수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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