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한남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8-12-12 09:20:00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 한남대학교
‘학생제일, 창업최강(Student First, Startup First)’
학생 1인당 장학금 381만 원, 내실을 갖춘 다양한 인기·유망학과
47개국 256개 대학과 글로벌 교육,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양성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내년 개교 63주년을 맞이하는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10만여 명의 졸업동문이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대전대학’으로 설립된 뒤 서울 숭실대와 통합해 ‘숭전대학교’(숭실대의 ‘숭’과 대전대의 ‘전’을 따서 만든 교명)가 되었다가 다시 분리돼 지금의 한남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거점 사립대학인 만큼 그 규모도 국립대인 충남대 다음으로 크다. 현재 7개 단과대학, 3개 독립학부, 50개 학과(전공)에 약 1만 7천여 명(휴학생 포함)이 재학 중이다. 지역언론사들이 실시한 충청권 사립대학 평판도 조사에서 매번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이다.
교육부 평가에서 검증받은 탄탄한 대학
한남대는 올해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제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도 30개 평가 준거를 모두 충족(PASS)하며 인증을 받은 탄탄한 대학이다. 앞서 2015년 제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대전·세종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지역 최상위등급을 차지했다.
학생 1인당 장학금 381만 원
한남대의 장학금 지급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7학년도 정보공시 기준으로 재학생 중 약 70%(8,162명)가 장학금을 받으며, 41%(4,779명)는 등록금의 80% 이상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등록금 전액 수혜자도 33%(3,860명)에 달한다. 학생들에게 지급된 장학금 총액은 연간 430억 원이며, 1인당 약 381만 원 수준이다. 참고로, 등록금은 1년치 평균 718만 원으로 대전지역 사립대의 중간 수준이다. 또한 신입생들에게 기숙사의 60%를 우선 배정한다. 특히, 2019학년도부터 입학성적이 우수한 신입생 약 50명을 선발해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한남 아너스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별도로 4년간 매학기 100만 원 학업장려비를 지급하고, 해외어학연수, 맞춤형 무료 영어강좌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47개국 256개 대학과 자매결연 글로벌 명품교육
한남대는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일찌감치 글로벌 교육을 시작해 ‘외국어가 강한 대학’으로 유명하다. 현재 세계 47개국, 256개 자매대학과의 해외교류를 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130여 명(2017학년도 기준)이 해외대학에서 공부하고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해외어학연수와 해외봉사활동, 인턴십 등에 참여하고 있다. 외국어 실력만 갖춘다면 학생 누구나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실력을 갖춘 다양한 인기·유망학과
한남대에는 잘 나가는 인기학과, 유망학과가 많다.
린튼스쿨 글로벌비즈니스전공은 100% 영어로 전공 수업을 진행하는 국제학부다. 소속 교수 17명 중 외국인 교수가 15명(88%)이다. 학생들은 영국 캠브리지대학 등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인도, 홍콩, 상하이, 하노이 등에서 인턴십, 린튼글로벌챌린지(해외탐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1학년은 별도의 린튼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경찰학전공은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대전·충청권 대학 중 입학정원 대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한다. 교수진은 미국 등 해외 명문대와 경찰대학 등 실무경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무도 전임교수가 있다. 최근 4년(2014~2017년)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자 수는 90명에 달한다.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2015~2020년) 인증을 획득했다. 학과 신설 이후 지금까지 매년 100%의 간호사 국시 합격률을 자랑한다. 졸업생 전원이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등을 비롯해 100% 취업의 진기록을 써가고 있다. 올해 대덕밸리 캠퍼스에서 오정동 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컨벤션호텔경영학과는 2006년 대전·충청권 최초의 컨벤션산업학과로 신설됐다.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서 14번 이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학과는 사회요구형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 6회 취업전략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외 인턴십과 산학연계현장실습, 여행항공분야 CRS(항공예약발권 프로그램)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취업률이 78.3%(2017 대학정보공시기준)로 매우 높다.
중등교사의 산실 사범대학, 열린 진로의 자유전공학부
사범대학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교육학과, 역사교육과, 미술교육과, 수학교육과 등 6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47년의 전통을 지녔으며 1,000여 명이 넘는 교원을 배출한 중부권 최고의 교사 양성소다.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평가(2015년)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의 ‘영어교사의 영어수업(TEE)능력 인증평가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자유전공학부는 1년간 계열기초과목 이수 후 2학년 진급 시점에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아직 학과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은 1년 동안 대학 생활 적응과 함께 전공과 진로 탐색 과정을 거친 뒤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대학창업지수 대전 1위,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양성
한남대는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 친화적인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218개 대학을 평가한 ‘2018 매경 대학창업지수’에서 한남대가 지역 국립대인 충남대와 한밭대를 제치고 전국 15위, 대전 1위에 올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보고서’(2016년 기준)에서 ‘교원창업기업 매출’ 전국 1위와 ‘학생창업지원금’ 전국 6위를 차지했다. 창업에 실패하였으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학생에게는 ‘창업재도전장학금’을 지급한다.
한남대는 또한 사회에 대한 공감, 나눔, 협업 및 창의적 문제해결 노력을 통해 사회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체인지메이커’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및 공유가치 확산에 앞장서도록 소셜러닝, 서비스러닝을 시행하고 있다. ‘1단과대학 1사회적기업 또는 협동조합’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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