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아주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8-12-12 09:23:00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1위…‘국내 Top 10 눈앞’


대학 계열별 평가 ‘자연계열’ 12위, 혁신대학 평가 10위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1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결과다.


201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4년제 대학 가운데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5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교수연구 ▲학생 교육 및 성과 ▲평판도 부문에서 총 32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아주대는 이 평가에서 총점 300점에 172점을 얻어 종합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역별로는 ▲학생교육 노력과 성과 10위 ▲평판도 14위 ▲교육여건 16위 ▲교수연구 15위 등이다.


그밖에 세부 항목 중에서는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4위) ▲교수 확보율(15위)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4위) ▲창업교육 참여학생 비율(1위) ▲입학 추천하고 싶은 대학(10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수 연구부문에서는 논문 숫자보다는 피인용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였으며, 교수 연구 실적은 각 계열 평균치를 고려했다. 현장실습 참여학생 지표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이 실습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도 고려했다. 평판도는 기업과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와 고교 진학 담당 교사 각각 55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특히 이번 대학평가에서 함께 진행한 대학 계열별 평가에서는 아주대 자연계열이 12위에 올랐고, 공학계열이 18위, 사회 계열이 20위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은 계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체 재학생 대비 인문대학 재학생수가 10% 미만이기 때문이다. 또한 혁신대학 평가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올해 처음으로 혁신(Innovation)과 대학(University)을 합친 이노버시티(Innoversity)라는 이름으로 국내 대학들의 과학기술 연구 혁신성을 평가했다.


‘이노버시티 대학 평가’는 대학 평가 대상 대학 중 최근 4년(2013~2016년) 동안 발간한 SCI급 논문 수가 400편 이상, 총 발명 수가 200건 이상인 대학 4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주대는 총 561점을 얻어 혁신대학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포스텍, 2위는 UNIST, 3위는 성균관대, 4위는 KAIST 5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중앙일보는 학술정보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함께 논문과 특허의 탁월성을 살펴볼 수 있는 10개 지표를 선정해 심사했다. 지표는 평균적인 연구 성과보다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최상위급 연구 위주로 설정했다. 논문과 관련해서는 ▲세계 피인용 상위 1% 논문(HCP) 비율 ▲상위 10% 논문 비율 ▲분야별 논문 영향력 지수(CNCI) ▲분야별 상위(25%)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비율 등 4개 지표를 사용했다.


발명 및 특허와 관련해서는 ▲전체 발명 수 ▲논문에 1회 이상 인용된 발명 비율 ▲발명당 피인용 ▲특허 중 주요 4개국(미국·중국·유럽·일본)에 출원된 비율 등 4개 지표를 썼다. 또 협업(Collaboration)과 관련해서는 ▲기업과의 공동 연구 비율 ▲해외 학자와의 공동 연구 비율 2개 지표를 사용했다. 더불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매년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HCR)를 1명이라도 보유한 대학에는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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