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실용음악과, ‘2018 불우이웃돕기 자선모금 콘서트’ 개최

콘서트 1부 오프닝 공연 장식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0 16:06:5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실용음악과와 세종시 직장인 밴드 동호회가 오는 14일 저녁 7시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18 불우이웃돕기 자선모금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영상대는 실용음악과 재학생 3개의 밴드팀이 콘서트 1부 오프닝 공연을 맡았다. 이후 세종 소재 학원에서 음악을 공부 중인 중·고등학생의 밴드, 댄스팀 공연이 릴레이로 이어진다.


2부는 경매 행사와 성금 증정식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직장인 밴드 대중적 팝록(Pop Rock)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자선모금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는 뜻깊은 공연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나 작년에 비해 다양한 협찬사와 장르, 연령대의 재능기부 공연팀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도 협찬 악기들의 경매로 인한 모든 수익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세종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 실용음악과 이우영 교수는 “학생들과 음악 기부라는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런 좋은 취지의 공연이 세종시에 매년 개최되길 바라며 더욱 큰 공연문화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직장인 밴드 동호회 추경승 회장(교수)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까지 계속 진행됐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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