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5년 연속 전문학사 GKS 유학생 유치
해외 산업체와 공동으로 인재 선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0 14:18:1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6일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선발에서 인하공전이 추천한 3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전문학사 GKS 프로그램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인재 교육을 위해 초청 유학생에게 장학금(수업료, 항공료, 생활비 등)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프로그램이 검증된 대학에서 전공 및 한국어,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하공전은 2015년 전문대학 GKS 사업이 시행된 이래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GKS 유학생을 5년 연속 유치하게 됐다. GKS 유학생 누계 인원도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을 유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발된 유학생은 인도네시아 1명, 베트남 2명으로 2019년 국내 연수기관에서 한국어 연수 후, 인하공전 메카트로닉스과와 건축과에 2020년 입학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인턴십 파견 성과와 교육기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기존의 학부, 대학원 과정의 GKS 프로그램과는 달리 글로벌 직업교육 활성화와 우수 직업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유학생을 선발해 왔다.
또한 인하공전은 GKS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에 맞춰 정부개발원조 지원 대상 국가 출신 유학생이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우리나라와 우호적인 관계 형성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몽골, 우즈베키스탄, 타지크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 진출 한국 산업체와 공동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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