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소외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눠

노인·장애인 가구에 연탄 1200장 전달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10 13:58:2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이욱헌)가 최근 거동이 불편한 전주시 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 학생들과 KOICA 해외봉사 귀국단원 모임 ‘KOVA’ 전북지역 커뮤니티 회원 등 총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서신동과 중노송동의 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4곳에 연탄 1200장을 손수 전달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전북대 학생들은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해 저개발과 빈곤으로 허덕이는 개도국에까지 봉사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전북대-전라북도-KOICA 3자간 협력 약정 체결을 통해 2016년 1월 개소 이후 국제 개발 협력의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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