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석사과정생, 동일 학회에서 2년연속 우수논문 수상

‘천장 내부 흡음재의 바닥충격음 저감 효과’, 우수 논문으로 선정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2-07 17:21:54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석사과정 송한솔 씨(건축공학과·사진)이 최근 열린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송한솔(지도교수 류종관) 씨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틀 동안 인하대에서 열린 2018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천장 내부 흡음재의 바닥충격음 저감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송 씨는 이 논문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원인 중 바닥충격음을 제어하기 위해 천장 내부 흡음재와 바닥충격음의 영향요인을 분석연구하고, 이를 통해 바닥충격음을 저감할 수 있는 천장 구성을 발표했다.

송 씨는 앞서 지난해 같은 학술대회에서 ‘청감실험을 통한 주거환경소음에 대한 인공자연음의 마스킹효과 조사’를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연구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건축환경음향 연구실(지도교수 류종관)은 ‘건축공간에서 저주파소음의 평가기준 설정’, ‘중량충격음 평가등급 국제표준화 및 건축물 음향등급 표시기준 표준화’, ‘바닥충격음 제어용 천장공법 개발’ 등 건축음향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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