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방송영상스피치과, ‘제1회 충남국어 꿈민정음 축제’ 참가

도내 초∙중∙고 학생 600여 명 참석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2-07 13:46:1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방송영상스피치과가 최근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충남국어 꿈민정음 축제’에 참가했다.


이날 축제는 도내 초∙중∙고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우리말과 글, 국어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을 계승해 바르고 고운 말을 마음껏 펼쳐 써서 꿈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영상대 방송영상스피치과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아나운서 체험과 성우 체험을 진행했다. 아나운서와 성우 체험은 표준어/표준발음, 발성과 뉴스진행, 애니메이션 더빙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송으로만 봤던 뉴스와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로와 관련해서도 방송 관련 분야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방송영상스피치과는 국내 대학 유일의 스피치 전문학과로, 방송분야 최고의 현직 방송인들이 참여해 아나운서, 성우, 쇼호스트, MC, 1인 방송진행자, 스피치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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