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심천식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조선·해양분야 활성화·기업 및 지역경제 발전 공로 인정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2-07 10:05:18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목포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심천식 교수가 지난 4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전남조선·해양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은 전남 조선해양기업 대표 및 근로자, 유관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그동안 침체됐던 조선해양산업의 위기극복 및 활로 모색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방향을 논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다각화, 부가가치 창출, 인력양성 분야에서 국가경제발전 및 산업통상자원 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장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심 교수는 국내 최초로 조선해양플랜트 및 해양케이블분야 시험기술 개발 및 국제인증시험평가를 위한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를 구축했다. 최근 불황으로 어려워진 조선해양산업 지원 및 구조 고도화를 위한 해양플랜트 산업협력 체계 구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또한 대불산단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전남 지역전략산업인 조선·해양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생산력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현재 심 교수는 다양한 국가·기업지원 사업들을 수행함으로써 조선 관련 기업들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기술 개발, 고가 장비 활용, 국내 기업체 해외시장 진출과 국산화 개발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남 조선해양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해양 분야의 학술 및 기술 발전과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조선해양산업의 구조 고도화,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해양산업의 진흥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심천식 교수는 2006년 목포대 조선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래 중형조선산업지역혁신센터 부소장 및 장비지원부장, RIS 기획부장을 역임해 왔다. 현재는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장, 대불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기획부장, 해양플랜트고급기술연구기반구축사업 참여기관 책임자, 선박 및 해양플랜트용 임베디드 Smart Valve 개발사업 참여기관 책임자 및 대한조선학회 편집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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