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학생들, 'ICT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 수상
'소방관을 위한 HMD장치' 출품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2-06 15:42: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 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HERE’팀이 11월 20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 5회 ICT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했다. AIM IoT, AR/VR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디바이스를 주제로 중·고등학생,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일반인, 중소 벤처 스타트업 기업 등이 참가했다.
‘HERE’팀의 출품작 ‘소방관을 위한 HMD장치’는 화재현장 속에서 출입구의 위치 파악을 쉽게 해주는 장치로, 현재 자신의 있는 위치와 출입구를 표시해준다. 또 소방관 개개인의 생체신호를 감지해 다친 동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HERE’팀 황현창 씨는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치를 만들었고 책임감을 느끼며 공모전에 임했다”며 “향후 해당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해 계속해서 소방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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