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장후보에 정대화 교수 선출

최창식

ccs@dhnews.co.kr | 2018-12-06 14:31:22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상지대 제 7대 민주총장후보자로 정대화 교수가 선출됐다.


상지대는 5일 총장후보자 선정 직선제 투표 결과 정대화 교양학부 교수를 제 7대 민주총장 후보자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는 교수와 직원, 학생들로 구성된 총 선거인단 6466명 중 33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대화 교수가 45.3%, 노병철 교수가 37%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상지대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총장 후보자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을 거쳐 오는 10일 상지학원 이사회에서 총장 후보자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이사회를 통과하면 오는 11일부터 제7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이날 선거는 총 선거인단 6466명 중 3329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체 83.77%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체 투표율은 투표참여비율(교수 70%, 직원 8%, 학생 22%)을 반영해 도출됐으며 각 선거인단의 투표참여비율을 반영한 실 투표율은 교수 65.23%, 직원 7.76%, 학생 10.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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