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악회, 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 도지사 표창 수여

지역 장애우 대상 안내 산행…건강 증진·외부 적응 도움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2-06 14:11:52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북대학교 산악동아리인 전북대학교 산악회(회장 건축공학과 김주형·지도교수 유기호)가 최근 열린 13회 전북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에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사회복지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분야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에 대한 격려를 통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상호 간 교류 활성화 및 연대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 대회에 참가한 전북대 산악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 협력과 지원으로 평소 장애우들이 접하기 어려운 등산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매년 안내산행을 실시해 장애우의 건강증진 및 외부 적응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한편 전북대 산악회는 1964년도에 창립해 스포츠 클라이밍, 암벽 및 빙벽등반, 고산등반 같은 전문등반과 함께 전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내산행 및 장학금 지원을 실시해 왔다.

최근 50주년 행사와 함께 그동안 학내외에 기여한 활동을 인정받아 등반 및 학내외 활동 관련 사료를 현재 전북대 박물관 1층에 상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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