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우수평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성과 전체 학과 확산을 통한 재도약 계기 마련”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2-05 13:28:47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조선대학교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수행했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종합평가에서 평가대상대학인 13개 대학(대학재진입 6개·신규진입 7개)의 전체 평균점수(90.09)보다 높은 점수(91.13)를 받아 지난 4년간 수행한 사업내용에 대하여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 교무처(처장 홍성금)에 따르면 △성과관리 △전공 교육과정 △비교과 교육과정 △학사구조 등 학사제도 개선 △학생지도 내실화 △교수-학습 지원체계 개선 △교육의 질 관리 체계 개선 △학부교육 여건 개선 △재정집행 실적영역 등 교육관련 평가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 대학 교육역량 재확인 계기
평가항목
배점
전체평균
조선대 점수
중간평가 결과학년도
20
18.04
17.41
3~4차년도(2016~2017학년도) 사업 추진 실적
80
72.05
73.72
계
100
90.09
91.13
경찰행정학과 교수 A는 “ACE+사업은 해당년도에 13개 대학이 선정된 국고지원사업인 만큼 진입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높은 평가를 받기도 쉽지 않다”고 전제하면서 “추후 진행될 우수역량강화대학 준비 및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준비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성과 전체 학과 확산을 통한 재도약 계기 마련
김재형 조선대 부총장(법학과)은 “지난 4년간 93억 원의 국고를 지원 받아 수행하였던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조선대는 추후 대학의 특성화와 구조개혁의 방향을 「잘 가르치는 대학, 혁신하는 학부교육」으로 설정하고, 역량기반 교육과정 체계아래 단일 전공의 틀을 벗어나 융복합 연계전공 등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는 다전공 제도를 활성화함으로써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역량중심의 교육방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국가 미래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자리 메김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우수 성과로 평가받았던 사업내용들을 전체 학과로 확산시켜 우수역량강화대학 선정 및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 대비하여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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