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경남본부, 경상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출연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자”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2-03 16:05:18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에 KT&G 경남본부(본부장 황광진)가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3일 총장실에서 마대영 교학부총장과 대학본부 관계자, 황광진 KT&G 경남본부장과 KT&G 경남본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전달식은 참석자 소개, 기금전달식(출연증서 전달, 영수증 및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KT&G 경남본부는 2009년 12월 처음 500만 원을 기부하며 그 후 20회에 걸쳐 모두 1억 338만여 원을 경상대에 기부했다. KT&G 경남본부는 올해에만 지난 9월 300만 원에 이어 이번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학생장학금, 취업홍보 사업, 인재개발원 상상옷장 설치기금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대영 교학부총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시는 KT&G 경남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금 출연 목적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황광진 KT&G 경남본부장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국가발전을 이룩하는 길이다”라며 “학생들의 면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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