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K-MOOC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 개설
학습자들에게 실용성·현장성 갖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28 19:47:15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가 지난 26일부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케이무크)에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를 열었다.
K-MOOC는 고등·직업교육 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사이버한국외대가 선보이는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는 K-MOOC에서 개설되는 ‘최초의 외국어 회화 강좌’다.
이 강좌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아시아 지역 관광객을 응대하는 업종의 판매종사자나 취업 준비자 등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용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교육 콘텐츠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 일본어, 영어 전문가인 내·외국인 교수로부터 화장품, 식료품, 의류 등 주요 판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외국어 회화 표현과 전문 지식은 물론 언어권별 문화 및 응대 예절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다.
K-MOOC 강좌 기획·개발을 총괄한 사이버외대 이선희 미래교육연구소장은 “이번 강좌를 수강하는 학습자들에게 실용적이고 현장성 있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2018년 K-MOOC 사업 참여대상이 사이버대학까지 처음 확대되고 최초로 참여하는 사이버대로 선정돼 한국외대, 경희대, 포항공대 등 국내 유수의 일반대학과 나란히 지식공유의 장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는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2018년 11월 26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K-MOOC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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