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박광식 교수,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선정

5년 연속 선정 쾌거 달성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27 16:54:0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약학과 박광식 교수가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Highly Cited Researcher)’에 선정됐다.


2002년부터 동덕여대 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광식 교수는 약리학 및 독성학 부문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HCR을 본격적으로 발표한 2014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광식 교수는 주로 나노물질의 독성기전 및 위해성평가에 관한 국제적인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우수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녹암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HCR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로이터 지식재산 및 과학사업부)가 세계적인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매년 선정한다. 올해 총 6000명의 글로벌 HCR 중 우리나라에서 연구 성과를 올린 과학자는 중복수상을 포함해 총 58명에 이른다. 이 중 4명의 연구자가 2개 이상의 연구 카테고리에서 중복 선정돼 실제 HCR로 선정된 연구자는 총 53명이고, 이 중 한국인은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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