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2018 집단상담’ 성료

상담전문가로 성장하는 필수 과정…전국 130여 명 참여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26 19:35:59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군위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집단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집단상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졸업생, 예비입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상담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김은실 씨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평소 선망하던 10명의 집단상담 지도자들의 조언은 전문 상담가로 성장하는 큰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종국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집단상담은 두 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에서 상호작용과 새로운 관계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며 “상담심리학과를 배우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수과정”이라고 말했다.


심영섭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집단상담에 참여한 내담자는 집단 내 대화를 통해 평소에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무조건적인 수용과 격려, 지지를 경험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인정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며 “이번 행사가 전문 상담가로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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