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5회 피부건강관리과 학술제 개최

피부건강 관련 논문 9편 발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1-26 16:25:18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3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제5회 피부건강관리과 학술제를 개최하고 논문집을 발간했다.


피부건강관리과 학술제는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실험하며 논문을 작성해 발표하는 자리다. 재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지식을 다른 학생들에게 알리면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아마씨 추출물과 햄프씨드 추출물을 함요한 보습제의 유·수분 비교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복부 마사지가 변비에 미치는 효능 ▲20대 미용학과 대학생들의 맞춤형화장품 인식 실태 조사 ▲고주파관리와 복부마사지가 복부비만에 미치는 영향 등 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박두한 총장은 “학술제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워가는 바탕이 되고 데이터를 조금만 더 보강한다면 외부 학술지에 제출해 학술적으로 앞서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안미령 피부건강관리과 학과장은 “삼육보건대에서 처음 시작한 피부건강관련 논문발표 형식의 학술제가 이제는 다른 대학에서도 벤치마킹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렇게 축적된 논문집을 통해 학생들은 미용 전반에 관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지식과 기술, 진심을 겸비한 전문 미용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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