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NH농협은행과 MOU 체결
청년창업·인재양성·농업발전 등 업무협약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22 14:24:3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지난 21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로터스홀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들은 청년창업, 인재양성, 농업발전 협력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청년창업: 동국대 재학생 창업기업의 NH핀테크혁신센터 입소 지원 ▲인재양성: NH농협은행 임직원 재교육을 위한 학위·비학위과정 교육 지원 ▲농업발전: 농업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 등 교류를 진행한다.
한태식 총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관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동국대는 블록체인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많이 있는 만큼 서로 상생해서 세계적인 대학과 금융기업이 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와 긴밀히 협력해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외부 전문가와 활발히 협업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태식 총장과 이대훈 은행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